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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과 같이 항상 새롭게 출발하는 일들과 함께 합니다.
"매일 올려야 하는데 게으름으로 하루에 이틀치를 한꺼번에 올리게 됬네요."
오늘의 말씀의 주제는 성도의 열심입니다. 말씀의 시작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비느하스의 선한 행동을 칭찬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고 간음을 행하는 이들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질투하여 창으로 꿰어죽인 비느하스의 후손에게 제사장의 복된 직분을 언약하십니다. 뒤이어 하나님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간음한 남녀의 가족력을 밝히며 모세에게 명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미혹한 미디안 족속을 치라고 명하십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미혹한 이방인들의 죄목은 이스라엘 민족을 박해함과 유혹하여 죄짓게 한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모든 성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데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죄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도 순종하지 못하면 우리의 육신은 시기/원망/질투/불평/열등감/섭섭함 등의 죄의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즉시 또 솔직히 죄를 회개하면 들어오는 죄를 인정사정없이 쳐내야 합니다. 대표적인 불순종의 예가 아냐니와 삽비라, 가롯 유다 그리고 사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한 자입니다. 특히나 아냐니와 삽비라는 자신의 땅을 헌납하였음에도 그들은 성령을 속이는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가롯유다 역시 예수님을 판 그 돈을 한 헌금이 거부당하였고, 사울 역시 명하신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이루지 못했기에 비참한 죽음을 맞게 됩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 성도의 열심이 왜 필요한 것일까요. 성도의 열심은 하나님의 눈에 띄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한 배에서 난 형제자매라도 섭섭마귀로 인하여 오해가 생기곤 합니다. 하물며 아무런 연고없이 생면부지인 성도간에야 그러한 오해와 열등감 등이 더하지 않겠습니까. 간신히 얻은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주장에 아브라함은 아무런 불평도 없이 또한 시험에 들 것을 미리 예상하여 아내 사라의 동의 없이 아무말 없이 제사의 장소로 묵묵히 갑니다. 이런 아브라함의 순종이 어찌 하나님의 눈에 띄지 않았겠습니까. 우리 성도들도 이런 섭섭함이 올 수 있는 모든 시험에서 또한 오해가 비롯되는 모든 환경에서 다른 사람에게 고하거나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의지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눈에 띄어야 합니다. 그를 위해 목자는 죄 앞에 서 있는 성도를 말씀으로 깨우칠 수 있어야 합니다. 목자의 말씀에 회개의 말씀이 없다면 그 목자는 진정한 목자일까요. 다음으로 모든 성도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기도로 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죄 앞에서 죄의 지적을 받을 때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 유난히도 많은 사건사고가 많았지요. 이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않고 자신의 의지로 일처리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 목사님의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의 눈에 띈 비느하스는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까요. 하나님은 영적 간음 즉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 자를 질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방신을 섬기고 이방 여인을 취한 두 죄인을 창으로 비참하게 죽입니다. 죄악을 본 비느하스는 비록 창이라는 무기를 사용하였지만 이는 말씀을 칼에 비유됩니다. 말씀의 칼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마음(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갖고 행함을 의미합니다. 죄를 대하는 비느하스의 열정(열심)을 본 하나님을 그의 자손을 축복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또 하나를 짚어 되새겨야 합니다. 죄를 본 비느하스는 지체없이 즉시로 하나님의 마음에 동참하였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때가 있씀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지체하는 사이에 머뭇거리며 죄를 용서하고 회개하지 않을 때 이미 하나님의 열정이 있는 다른 곳으로 그 시선을 옮기십니다. 우리는 헌신/봉헌/헌금/봉사/전도 등 모든 열심을 지금 이 시간 행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약성서에 나오는 백부장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그는 군대의 질서와 규율을 아는 지도자였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능력이 있음을 안 자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보며 그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님도 감동한 그 열정과 믿음, 우리도 예수님의 그 관심과 눈에 뜨임을 받아야 합니다. 비느하스처럼 백부장처럼 하나님의 눈에 띄는 열정있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그 영원한 축복을 마음껏 누립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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